[세상만사] 국민 7명 중 1명 홍수 피해 입었는데 해줄 수 있는 게 없는 파키스탄 정부 / YTN

2022-08-29 17

-2022. 8. 26 파키스탄 북서부 칼람

-불어난 계속 물에 무너지는 유명한 관광호텔

-2022. 8. 25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

-홍수와 산사태로 쓸려나가는 고속도로

-발루치스탄과 다른 4개 주를 연결하는 카라코람 고속도로

-기후재앙 덮친 파키스탄

-지난 6월부터 쏟아진 여름 계절성 폭우 몬순

-어린이 348명 포함 1,033명 사망

-하루에 100명 이상 사망한 날도 있어

-3,300만 명 홍수 피해 국민 7명 중 1명꼴

-가장 피해 큰 남동부의 신드주 평년보다 9배가량 많은 비 쏟아져

-파키스탄 정부 국가비상사태 선포

-하지만 심각한 경제난 때문에 수재민에게 해줄 수 있는 게 많지 않아

-정부 당국자들 잇따라 국제사회에 도움 호소

-구성 방병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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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TN 방병삼 (bangbs@ytn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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